Medium(미디움)이 “This Week’s Top Posts”이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왔다.
미디움에서 각 카테고리별로 한 주동안 화제가 되었던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면에서
카테고리의 구분을 포함하여 SNS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
NEW FROM MATTER
TEN WEEKEND 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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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이핑과 생각하기를 격려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Blogger, Twitter, Medium). @ev
미디움에 관하여 4분 읽기
비중있는 것들을 읽고 쓰는데 더 좋은 곳
미디움은 사람들이 친구들에게 국한되지 않고 140글자보다 긴 아이디어들과 이야기들을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상의 새로운 곳입니다.
미디움은 당신의 날들을 더 좋게 하는 작은 이야기들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메니페스토(manifestos)을 위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미디움은 전문 저널리스트로부터 아마추어 요리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의해 사용됩니다.
미디움은 단순하고, 아름답고, 협력적이며,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어떤 것이라도 그을 위한 바른 청중들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읽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 홈페이지에서 시작하여 보세요. 당신은 이 홈페이지에서 독자들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것들 뿐만 아니라 우리 편집자들이 선별한 흥미로운 새로운 기사들의 링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등록 및 가입한다면 당신은 작가들에게 노트를 남길 수 있고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것에 흥미가 있다면, 여기에 미디움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하여 알아야 할 세가지가 있습니다.
1. 미디움은 당신이 당신의 단어들에 촛점을 맞추게 합니다.
미디움은 읽기와 쓰기, 그리고 약간의 그외의 것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단어들이 중심이 됩니다. 단어들에는 당신의 요점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이미지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사이드바, 플러그인, 위젯들은 없습니다. 설정하거나 커스터마징하기 위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미디움에 쓸 때, 당신은 당신의 단어들과 그림들이 어떠한 기기에서도 위대하게 보일 것이라는 것을 알것입니다. 그들은 최신 기술에 자동으로 조절될 것이며 시간이 흐르며 더 좋아질 것입니다.
미디움의 저작툴은 실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방해됨없이 당신의 이야기들을 말하기 위한 딱 그만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미디움은 당신이 촛점을 맞추는 것을 유지시키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미디움은 내가 보아왔던 최선의 웹기반 편집기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Anil Dash
2. 미디움은 협력적입니다.
미디움상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옆에서 씁니다. 이것은 당신의 포스트들은 서로에게 링크되고, 당신의 아이디어는 서로에게 던져지고, 웹상의 떨어져있는 어떤 곳에서 사는 대신에, 당신은 동적인 전체중 한 파트가 되고, 각 파트는 다른 사람들을 더 좋게 만들 것을 것을 의미합니다.
미디움의 중심에는 사람들이 함께 더 좋은 것들을 창조하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전문 작가들조차도 편집자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미디움은 당신의 “발행” 버튼을 치기 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이들 같은 툴들은 독자들이 문맥내의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함에 의해 관여하게 할 것입니다.(저자가 항상 공개적으로 보여지는 것도록 책임지며)
“이것은 아마도 내가 보아왔던 것 중에 사람들이 글쓰기시에 협력하도록 하는 가장 놀라운 UI 일 것입니다.”-Daniel Stanoescu
3. 미디움은 당신이 당신의 청중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는 위대한 아이디어들은 어떤 곳에서도 오고 그들 자신의 장점들로 경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움상에서, 당신은 블로그의 전념없이 종종 또는 극히 드물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든, 당신은 당신 혼자 살아남을 책임이 있는 홀로있는 웹사이트가 아닌, 번화하고 고동치는 네트워크 속으로 발행할 것입니다.
알고리즘과 편집 큐레이션의 조합을 통해, 미디움상의 포스트들은 흥미와 약속에 기반하여 주위로 확산됩니다. 몇몇은 수십만의 독자들을 얻습니다. – 그것들이 유명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미디움은 당신이 누구냐 당신이 누구를 아느냐에 대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말해야 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 해동안, 나는 인터넷상의 아주 많은 곳에서 나의 글들을 발행해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외에 결합된 모든 것보다 하나의 미디움 포스트를 읽습니다.”-Cliff Watson
우리가 미디움을 세운 이유
1999년에 두명의 친구와 나는 웹상에서 퍼블리싱하기 위한 단순한 툴인 Blogger를 론칭했습니다.
블로그들, 즉 “weblogs”은 web geeks의 작은 커뮤니티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든지 글로벌 청중에 대해 발행했다는 아이디어는 급진적인 것 같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이전에 우리의 책상에서 가져왔던 것 보다 더 뛰어난 계산능력과 해상도를 가진 포켓 사이즈의 기기들상에서 인터넷 곳곳을 이동합니다.
우리는우리의 깊은 생각들이나 복고풍의 필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고양이 사진들을 공유하기 위한 셀수없이 많은 선택사항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찮게 보이게 하는 것이 쉬어진 반면에, 우리의 집단적이고, 아무렇지 않고, 일상의 공유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손가락 끝에서 출판 언론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은 사용한다. 이것은 놀라운 발전이다.
우리는 누구나와 마찬가지로(아마도 더 많이) 트윗들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더맛나는 어떤 것을 갈망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해의 깊이를 증대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가 사실상 거의 힘들이지 않는 공유 정보를 만들으며, 반면에 어디에서라도 오는 위대한 아이디어들을 격려하기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간략하게, 우리는 단어가 (여전히) 비중있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공유하기 위한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미디움은 읽기와 쓰기, 그리고 약간의 그외의 것을 위한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단어들이 중심이 됩니다. 단어들에는 당신의 요점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이미지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사이드바, 플러그인, 위젯들은 없습니다. 설정하거나 커스터마징하기 위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연락
미디움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새로운 특징들을 테스트하고 빚어내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생성하는 것은 당장은 제한됩니다. 리스트에 등재하기 위해, 당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등록 및 가입을 하여 주세요.(우리는 날마다 더 많은 사람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미디움의 특징들에 대하여 읽을 수 있고, 우리가 고용하고자 하는 직무들을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업데이트를 위해 트위터상에서 @medium 을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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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WilliamsI make systems that encourage typing and thinking (Blogger, Twitter, Medium). @ev
Medium is a new place on the Internet where people share ideas and stories that are longer than 140 characters and not just for friends. It’s designed for little stories that make your day better and manifestos that change the world. It’s used by everyone from professional journalists to amateur cooks. It’s simple, beautiful, collaborative, and it helps you find the right audience for whatever you have to say.
If you’re here to read, start on the homepage, where you’ll find links to our editor’s picks of interesting new articles, as well as the most popular pieces among readers right now. If you register and sign in, you can leave notes for authors and recommend the pieces you like.
If you’re interested in writing, here are three things to know about how Medium is different:
Medium is a beautiful space for reading and writing — and little else. The words are central. They can be accompanied by images to help illustrate your point. But there are no gratuitous sidebars, plug-ins, or widgets. There is nothing to set up or customize.
When you write on Medium, you’ll know that your words and pictures will look great on any device; they’ll automatically adjust to the latest technology and even get better over time.
Medium’s composing tool is truly what-you-see-is-what-you-get and hasjust the right amount of formatting to tell your stories without getting in the way. In short, Medium is focused on keeping you focused.
“It’s true: Medium has the best web-based editor I’ve ever seen. And I’ve seen them all.” —Anil Dash
On Medium, you’re not alone. You write beside and with other people. This means your posts link to each other, your ideas bump into each other, and instead of living on an island somewhere out on the web, you’re part of a dynamic whole, where each part makes the others better.
At the heart of Medium is the idea that people create better things together. Even professional writers need editors, and Medium makes it easy to get help before you hit the “Publish” button. These same toolslet readers engage by offering feedback and ideas in context (with the author always in charge of what gets seen publicly).
“This is probably the most awesome UI I’ve ever seen for people to collaborate on writing.” —Daniel Stanoescu
We think great ideas can come from anywhere and should compete on their own merits. On Medium, you can contribute often or just once in a blue moon, without the commitment of a blog. And either way, you’re publishing into a thriving, pulsing network — not a standalone web site, which you alone are responsible for keeping alive.
Through a combination of algorithmic and editorial curation, posts on Medium get spread around based on interest and engagement. Some get hundreds of thousands of readers — and not because they were written by famous people. Medium is not about who you are or whom you know, but about what you have to say.
“Over the years, I’ve published my writing in dozens of places on the Internet. More people read a single Medium post than everything else combined.” —Cliff Watson
In 1999, two friends and I launched Blogger, a simple tool for publishing on the web. Blogs, or “weblogs,” were largely unknown outside a small community of web geeks. The idea that anyone, anywhere, could publish for a global audience seemed radical.
Today, we carry the Internet around on pocket-sized devices with more computing power and pixels than we previously had on our desks. We have innumerable options for sharing our deep thoughts or cat photos — with or without a retro filter. And, while it’s easy to trivialize, our collective, casual, everyday shares demonstrate that millions of people have the power of a printing press at their fingertips. (And they use it.) That is an amazing advancement.
We love tweets as much as the next person (probably more), but sometimes we long for something meatier. Now that we’ve made sharing information virtually effortless, how do we increase the depth of understanding, while also creating a level playing field that encourages great ideas coming from anywhere?
In short, we think that words (still) matter, so we built a better system for sharing them.
Medium is being built for everyone, but because we’re still testing and rolling out new features, creating content is limited right now. To get on the list, please register and sign in with your Twitter account. (We’re inviting more people daily.)
You can also read about Medium’s features, see the jobs we’re hiring for, and follow @medium on Twitter for more updates.
Thanks for your interest.
이병돈, 에스트립[여행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