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음원 상식]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에서 내려받은 음악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TV광고 같은 상업적인 곳에도 쓸 수 있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

여행을 다녀오면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고, 배경 음악을 넣어 SNS에 올리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유튜브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다. 동영상에 들어간 음원의 저작권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유튜브는 아예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음악 150곡을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에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여기에 캐롤 12곡을 추가했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는 유튜브가 음악가와 작업해 공개한 음악이니 저작권 걱정 없이 맘껏 써도 된다. 유튜브 오디오라이브러리에서 내려받은 음악을 비메오 같이 다른 서비스에 올릴 영상에 써도 괜찮다. 방송 프로그램이나 TV광고 같은 상업적인 곳에도 쓸 수 있다. 동영상이 아닌 콘텐츠를 만드는 데 써도 된다. 몇 가지 조건만 지키면 된다.

우선, 자기가 직접 만든 콘텐츠에 써야 한다. 방송 갈무리 영상 같이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에다 유튜브 음악을 짜깁기하는 건 안 된다. 또 유튜브에서 내려받은 음악 자체를 재배포하거나 팔아서도 안 된다. 동영상이 아니라 음악만 가지고 리믹스하는 것도 안 된다. 유튜브 관계자는 “음원 자체를 수정·재배포하거나 판매하는 것만 금지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는 마음껏 써도 된다”라고 말했다. 단, 인종차별, 성차별, 사생활 침해 등 유튜브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에서 부적절한 콘텐츠나 불법적인 용도라고 규정한 데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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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를 먹어드립니다. 기상청의 한․중 공동관측소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유입황사(미세먼지의 일종)의 최대 발원지는 중국이 아니라 몽골(53~7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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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겨울철 불청객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정부 관계부처합동 ‘황사피해방지종합대책 2013~2017’과 기상청의 한․중 공동관측소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 유입황사(미세먼지의 일종)의 최대 발원지는 중국이 아니라 몽골(53~71%)이다.
고비사막을 포함한 몽골의 건조지대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중국 내몽고(네이멍구)를 거쳐 한반도에 상륙하는데, 이 때 중국대륙의 초미세먼지(스모그)를 안고 들어오는 것이다.

국내에 유입되는 초미세먼지 중 중국 경유물질은 30~40% 정도이며, 중국의 화석연료 소비와 배기가스 증가(베이징 농도는 2013년 1월 993㎍/㎥, 10월 407㎍/㎥ 기록, 이는 WHO 권고기준 일일 25㎍/㎥의 40배)에 따라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황사와 동반하는데, 알칼리성인 황사와는 달리 산성이어서 인체에 유해하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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