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성이 없고 속 좁은 사람을 일컬을 때 ‘밴댕이 소갈딱지’라고 하는 이유를 알고 보니..

밴댕이_1

밴댕이 소갈딱지 란 말이 있습니다.

속좁은 사람들을 흔히 밴댕이에 비유하는데 밴댕이는 정말로 속이 거의 없습니다.

벤댕이란 어류는 하도 성질이 급해서 사람에게 잡히자 마자 죽어버린답니다.

그만큼 속이 좁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죽는거죠. 소갈딱지는 <마음속>의 속된 말

입니다. 혹은 “소갈”이 “속알”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밴댕이는 작은 물고기인데, 그 “속알” 즉, 내장은 작습니다.

다른 멸치 등등..많은 작은 물고기들이 있지만, 그 특유의 성격때문에 특별히 밴댕이가 속 좁은 성격을 대변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합니다.

밴댕이는 청어과에 속하며 학명은 ‘Sardinella zunasi’이라고 합니다.

지방에 따라 반댕이, 빈징이, 순뎅이, 뒤파리, 뛰포리, 띠푸리, 청띠푸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

영어로 big eyed herring과 scold sardine이라고 불립니다. 즉 눈이 큰 청어라는 말이죠.

낚시로 낚기 어려운 물고기지만 어쩌다 밴댕이가 낚시줄에 걸려 오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몸매를 비틀며 올라와서는 파르르 몸을 떨다가 금방 숨을 거둡니다.

그래서 납작한 외형 모습과 함께 급한 성질을 가진 밴댕이가,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로 편협하고 쉽게 토라지는 사람들을 빗대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였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출처: daum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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