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소중한 것은 시간이 지난 후에는 녹아져버려 흔적조차 없어질 수 있는 얼음 조각상 같기 때문이다.

웃음소리

행복한 웃음소리 가득한 사진을 보며 나는 얼음 조각상을 떠올려본다.

조각상은 청동상도 있고 얼음 조각상도 있다.

추억은 청동상이 아닌 얼음 조각상이다.

청동상은 뜨거우나 추우나 그 형상을 그대로 유지한다.

얼음 조각상은 날씨가 뜨거우면 사라지고 물자국만 잠시 남기다가 이내 흔적조차 없다.

사진속의 추억은 청동상처럼 변함이 없는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얼음 조각상이다.

얼음 조각상의 지속되지 못함을 탓하기 보다 얼음 조각상을 경험할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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