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그들의 후원자라도 된 것 마냥 뿌듯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유료앱 구매가 주는 뿌듯한 마음이란 이런 것이구나.

베스트인기앱과 게임찾기

명절에 내려갔더니 사촌중 한명이 이번에 출시한 앱사업은 잘되냐고 물어본다.

앱을 설치했냐고 물어보니 설치안했단다. 그러면서 ‘앱시장이 어떠냐? 특화되어있는거냐? 수입은 있느냐?’ 나에게 물어본다.

내가 왜 그랬을까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빠졌다. ‘형도 아직 다운을 안받아주니 수입이 아직 안된다. 우리 것은 특화된 거다. 받아보면 안다.’ 고 얘기해줬다.

‘다운이나 받아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주위에 많이 알려줄께 하고 하든가~’

그러면서 생각했다. 친척이고 아는 사람이고 전문가고 멘토고 필요없다. 무료앱조차 다운받아보지 않고 제 잘난 경험과 생각으로 이런 저런 얘기하는 것은 귓등으로 흘려듣고 그려려니 하자.

그 사람의 수준과 현황을 알게 되는 것으로 여기자. 그들의 휘젓는 말한마디에 내 일생일대의 사업을 좌지우지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견고히 했다.

우리 앱중의 하나는 8,000원 앱이 있다. 우리는 이 앱을 출시하는데 7천만원이 들어갔다. 우리 같은 수준의 서비스는 전세계 최초이다. 특화는 되어있다. 다만 사업적으로 엣지있게 풀어가야 하는 노력을 더해야 한다.

유료앱이 출시되자 마자 우리 사업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앱을 다운받아 주신 고마운 분들이 있다.

그 분들은 그 앱자체의 필요성과 우월성보다는 나의 사업이 잘되었으면 염원하고 격려해주는 마음으로 다운받았다고 여긴다.

앱의 유용함과 우월성은 사용을 해보고 현실에서 그 상황을 맞닥쳐보면 그제서야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다짐했다. 8천원에 우리 앱을 구매해주시는 분에게 8만원, 나아가 80만원의 가치를 꼭 돌려드리자. 다양한 방안들을 통해 그 약속을 꼭 지킬 것이다.

나는 사용하고 있는 앱중에 3만원 유료앱이 최고가이다.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남들 무료앱 사용할때 굳이 그 돈주고 구입한 것은 내가라도 구입해줘야 그 개발회사가 그 서비스를 문닫지 않고 유용한 서비스를 계속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었다.

몇년이 흘렀고 나는 나의 선택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 앱이 계속 업데이트를 해가며 서비스질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내가 그들의 후원자라도 된 것 마냥 뿌듯했다. 그러면서 깨달았다.

유료앱 구매는 그 앱을 만든 사람들에게 대한 후원이며 격려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앱의 사용성이나 가치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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