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8월에 트위터에 올렸던 포스트를 모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2년 4월-8월에 트위터에 올렸던 포스트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나름 많은 창작 활동이 있었네요~

함께 공감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자유롭게 배포하셔도 좋구요~

@sphub는 제가 저작하거나 카피라이트를 쓴 것입니다.
SNS 공간에서의 포스팅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성형수술은 큰 돈이 들지만, SNS상에서는 썼다 지웠다하면서 얼마든지 예쁘게 빚어갈 수 있다. 물론, 정성과 노력과, 위장된 거짓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지혜는 필요하다.(@sphub)
소셜분석에 관심있다 보니 각종 포스트를 읽더라도 그런면에서 보게 된다. 본의든 타의든 SNS에서 작성된 글은 사용된 단어, 말투, 성향들을 기반으로 본인에 대한 소셜평가자료가 된다. 불기암실(不欺闇室)이 적절하다.(@sphub)
남의 생각에 자신의 인생과 생각을 그냥 얹어 놓거나 떠맡기지 말라. SNS상에는 쓰레기도 즐비하다. 고품질 네비게이션인양 뱉어내는 그들의 생각과 음성들을 꼭 따르거나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검증하는 것에 게으르지 마라.(@sphub)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외 관계에서 태어난 아이는 2010년보다 3.3%(320명) 늘어난 9,959명으로 출생아 100명 중 2.1명 꼴입니다. 젊은이들이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혼인의 신성함을 지키게 하소서.

고3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털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건강으로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또한 자신의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여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삼일 P.O.P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http://blog.naver.com/deux0202/110139322704 스마트폰으로 여는 내 손안의 부흥회… 이어폰만 꽂으면 언제 어디서라도~(@sphub)
미국에 IN-N-OUT이라는 유명한 햄버거 판매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사용하는 종이컵에 성경구절이 나오는데요. 뭘까요?^^ pic.twitter.com/w4m8QeqD

항상 기뻐하라.(낙심해 있는 상황을 염두) 쉬지말고 기도하라.(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을 염두) 범사에 감사하라.(불평이 솟는 상황을 염두) pic.twitter.com/XOANa953 (@sphub)
감동~ 꼭 읽어보세요~ “바위를 밀어라~” RT @outcourt: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cont) http://www.twitlonger.com/show/j39j32 

지나간 시간 때문에 미래의 시간을 담보잡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뜯어 고치는 것 보다 아예 허물고 새로 짓는 것이 더 빠르고 만족스러울 수 있다. 과거를 버리는 것을 아까워 하지 말고, 미래를 버리는 것을 아까워 해라.(@sphub)
그대로 머무르려는 또는 그대로 흘러가려는 관성 때문에 떠남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지나고 보면 참 다행스러운 떠남이었다. 떠남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새로운 시작이 된다. 그 결과를 경솔하게 예단하지 말자.(@sphub)
시간이 경과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결코 생각하지 말라.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자두나무에서 사과가 열리는 일은 없다. 사과는 오로지 사과나무에서 열릴 뿐이다. 원하는 것이 사과라면 시간낭비하지 말고 자두나무 곁을 떠나라.(@sphub)
내일이 오늘보다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결코 막연한 기대만은 아니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가장 좋은 날이 아직 오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결코 현재라는 늪에 붙잡혀 있지 말라. (@sphub)
어둠이 짙을수록 빛의 움직임은 눈에 더욱 띄고 환상적이군요. 최고의 기획자이신 하나님의 기획에 순종하여 찬란한 감동이 있는 분수같은 매일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m.cafe.naver.com/onsegye/81
세계최대의 두바이 분수에 나오는 주기도문 :: 온세계교회(onsegye) – http://m.cafe.naver.com/onsegye/81 

젊은이들이 클라우트를 만드는군요~ Short break for a @Klout team photo at the waterfall pic.twitter.com/JkkP2m5I http://klout.com/?i=18858828205717859&v=dashboard_opt_in&n=gn http://fb.me/1Z47c9Acx

펀딩을 위해 10K 코스를 걸었다는 클라우트 팀(@Klout Team)[사진] pic.twitter.com/0IZaQM4P http://klout.com/?i=18858828205717859&v=dashboard_opt_in&n=gn

[나만의 SNS 관리 노하우] 1. 매니지필터 – 트위터 관리(무료 충분) http://manageflitter.com/  2. 클라우트-소셜영향력 점수 확인(트위터,페이스북,구글+..) http://klout.com/?i=18858828205717859&v=dashboard_opt_in&n=gn 
소셜미디어에서의 Top 10 레스토랑(Top 10 Restaurants In Social Media [Infographic]) http://soc.li/yvRWtQf 

[위기의 시대 2편] 필요한 것은 공감이다 http://fb.me/ZX5k2pmo 

오프라인에서의 직접적인 만남은 온라인 만남에서의 상상을 어떤 형태로든 어느정도 정돈시켜준다. 실제 만남에서는 온라인에서의 뽀샵도 가능하지 않고 때로 서로의 감정교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sphub)

누구에게는 현실인 또 다른 누구에게는 행복한 동경인 그곳이 있다 pic.twitter.com/hoBpnTRu (@sphub)

누구에게는 현재인 또 다른 누구의 행복한 동경~ pic.twitter.com/oYJohnT2 (@sphub)
지금 있는 곳에 100% 존재하라. 마음의 부자가 되려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053113305213556 (@sphub)
복잡한 제품은, 아무리 그 제품이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준다 하더라도, 조작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94%의 사람들이 외면한다. http://www.besuccess.com/?p=10138  (@sphub)
인도에서 볼 수 있는 ‘릭샤’ 의 행복 http://twitpic.com/aokomo  (@sphub)
SNS도 이제는 뚜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다양한 방면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소규모 그룹을 위한 SNS가 부상하고 있다. http://trendinsight.biz/archives/81822

뿌리가 얕은 나무는 뽑히는군요. 뿌리만 깊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나무 중간이 부러진 것을 보고는 거친 비바람에 견디는 강성과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pic.twitter.com/PcKjUXsq (@sphub)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화제의 유투브 동영상 ~ LG전자 개들을 이용한 3D TV 영상 효과 시연 http://www.youtube.com/embed/nkCFuSGUODA (@sphub)
트라우마는 가해자가 있기 마련이고 규명되지 않으면 계속 그영향아래에 있게 됩니다. 정당한 것이 정당한 것으로 인정되고, 옳은 것이 옳은 것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신(@mindjj)
트위터를 통해 소식듣고 ‘의자놀이’북콘서트에 다녀왔다(SNS장점). 현장에서 접한 패널분들은 너무도 친숙하게 다가왔다(SNS한계) http://twitpic.com/aoar4c (@sphub)
@mindjj 정혜신 선생님 말씀대로 저도 그 상처를 간접적으로라도 대하기 싫어 의식적으로 피했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였군요 @tak0518 탁현민교수님 오늘 콘서트 감사해요. @congjee (@sphub)

SNS 세상은 지금, 소셜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시대 http://blog.naver.com/80page/90143223867

노자와 삼십육계가 말하는 지도자의 덕목-삼십육계의 제27계 ‘가치부전(假痴不癲)’ – ‘잘 떠들면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바보인 척하면서 행동을 삼가는 편이 낫다.’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링컨대통령은 ‘하나님이 북군의 편이 되셔서 북군이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라고 했다. 국민이 그대들 편에 서길 원하지 말고, 그대들이 국민편에 서있길 원하라.(@sphub)
국민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돌리려 하지 말라.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마음을 국민에게 돌리려 하라. 결코 국민을 이끌려 하거나 이끈다고 생각하지 말라. 함께 가는 것이고 내가 더 수고를 감당할 것이라 생각하라.(@sphub)
트위터,페이스북의 묘미는 획일적 주입이 아닌 다양성의 공존을 통한 솔루션 찾기이다. 이 사람의 글에 ‘어~ 이렇구나’하고 생각하다가 또 다른 사람의 글에 ‘어? 이런 것 있네~’하며 여럿의 생각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sphub)
증가하는 페이스북 가입자수 정체늪에 빠진 SNS의 선택은? http://blog.naver.com/80page/90141828642

대선후보 SNS 분석 잇단 서비스후보자별 여론동향 제공 http://me2.do/FU6WII2 

SNS에서는 ‘일견 이미지’를 잘 가져가라. ‘나에게 유용한 그리고 내가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구나’ 이면 일단 성공~ (@sphub)
Interview With Florida Startup: Yovia, A People Engine http://po.st/QrIFJm 

10 Startups Changing the World And What We Can Learn From Them – Forbes http://onforb.es/LdDziB 

스타트업이 소셜미디어에서 배워야 할 8가지 http://bit.ly/NPYHkk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무엇을 제대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라. 매력적인 서비스, 혹은 콘텐츠.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

리더의 역할. 리더만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은 의사결정이다(by playleader) http://sphubs.blogspot.com/2012/08/by-playleader.html?spref=tw

리더의 조건.. 책임감, 언행일치, 자기희생, 의견수용,함께, (by 따라쟁이) http://sphubs.blogspot.com/2012/08/by_27.html?spref=tw

리더의 조건.. 기회주의자가 아니어야 한다. (by 소요유) http://sphubs.blogspot.com/2012/08/by.html?spref=tw

리더의 자격 4가지 공정성, 책임감, 민첩성, 추진력 (by 민재형) http://sphubs.blogspot.com/2012/08/4-by.html?spref=tw

SNS 소통 野 의원 > 與 의원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976

페이스북, 콘텐츠 확산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 http://durl.me/36swni 

나는 젊은이들의 이런 건강한 몸짓이 좋다~ 화이팅!! [GoGoDokdo!]독도는우리땅 플래시몹(Dokdo is Korea Land) 20120225 서울역편(공식일정) http://www.youtube.com/watch?v=CZABj9WeFbY&feature=youtube_gdata_player

삼십육계를 정리해보았다. 대선정국 관련하여 각 대선후보들의 캠프와 각종 뉴스 미디어의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리라 생각한다. ‘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아하~ 좋다~ 작은 탄성을 내쉬어 본다. 오늘을 느끼자. 이 순간 내 코로 들여쉬는 이 숨을 느껴 보자. 그리고 이 순간이 행복한 순간이라 정의 해보자. (@sphub)
숨을 편하게 내쉴 수 있다는 것 나의 들숨을 내 코와 배로 느낄 수 있다는 것 참 감사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거기에 나에게는 내일도 주어질테니 더 감사한 일이다. 오늘에 주어진 행복함을 만끽해보자. (@sphub)
오늘이 또 한번 주어졌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다. 더 좋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도록 오늘을 멋지게 차려보자.
비본질적인 것에 대하여 일단 마음을 주게 되면 관성에 의해 본질적인 것에 대해서는 살펴보지도 않고 마음을 주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별개의 것이다. 일부가 옳다고 여겨진다 하여 전부가 옳을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포장이 그럴 듯하면 그 내용물도 좋을 것이라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포장은 기획이나 연출에 의해 충분히 의도될 수 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인상이나 말도 포장에 속한다. 지나간 시절의 행적(열매)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쉽사리 변하리라 생각하는 것은 그저 바램일 뿐이다. 스스로 속이거나 스스로 속고 있을 뿐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환경이라는 무게에 의해 잠시 용수철이 눌려있을 뿐이다. 무게가 치워지면 언제든 튀어나온다.
조금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나마 알 수 있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차단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어설프게 알면 차라리 몰랐을 편이 나은 경우도 있다. 지금 모르는 것을 두려워 말고 내일도 모를 수 있는 것을 두려워하라.
경영인이 꼭 봐야 할 TED 20선 (동영상 링크 포함) http://sphubs.blogspot.com/2012/08/ted-20.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6계는 ‘주위상(走爲上)’ 즉, ‘도망가는 것을 상책으로 삼는다.’ 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5계는 ‘연환계(連環計)’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4계는 ‘고육계(苦肉計)’ 즉, ‘자기 몸을 상처내는 책략.’ 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3계는 ‘반문계(反問計)’ 즉,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는 책략이다.’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2계는 ‘공성계(空成計)’ 즉, ‘성을 비우는 책략.’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1계는 ‘미인계(美人計)’ 즉, ‘세력이 강한 적장의 마음을 아름다운 여인을 이용해 교묘히 꾀어내는 수법이다.’ 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0계는 ‘반객위주(反客爲主)’ 즉, ‘손님의 입장으로부터 차츰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책략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9계는 ‘수상개화(樹上開花)’ 즉, ‘나무 위에 꽃을 피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8계는 ‘상옥추제(上屋抽梯)’ 즉, ‘지붕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7계는 ‘가치부전(假痴不癲)’ 즉, ‘잘 떠들면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바보인 척하면서 행동을 삼가는 편이 낫다.’ 삼십육계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6계는 ‘지상매괴(指桑罵槐)’ 즉, ‘뽕나무를 가리키면서 회화나무를 꾸짖는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5계는 ‘투량환주(偸梁煥柱)’ 즉,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바꾼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4계는 ‘가도벌괵(假道伐?)’ 즉, ‘길을 빌려 괵나라를 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3계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즉, ‘멀리 있는 나라와는 손잡고 가까이 있는 나라는 공격하라는 뜻.’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2계는 ‘관문착적(關門捉賊)’ 즉, ‘문을 닫아 버리고 도적을 잡는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1계는 ‘금선탈각(金禪脫殼)’ 즉, ‘매미가 아무도 모르게 허물을 벗어 버리고 날아가는 모습.’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0계는 ‘혼수모어(混水模漁)’ 즉, ‘물을 휘둘러서 고기를 찾아낸다.’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9계는 ‘부저추신(釜底抽薪)’ 즉, ‘가마솥의 장작을 치우는 책략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8계는 ‘금적금왕(擒賊擒王)’ 즉, ‘도적을 사로잡으려면 우두머리를 잡아라.’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7계는 ‘포전인옥(抛 引玉)’ 즉, ‘벽돌을 던져서 구슬을 얻는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6계는 ‘욕금고종(欲擒姑縱)’ 즉,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문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5계는 ‘조호이산(調虎離山)’ 즉, ‘산중의 호랑이를 산에서 떠나게 하는 책략’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4계는 ‘차시환혼(借屍還魂)’ 즉, ‘시체에 힘입어 혼을 돌아오게 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3계는 ‘타초경사(打草驚蛇)’ 즉, ‘풀을 막대기로 쳐서 뱀을 놀라게 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2계는 ‘순수견양(順手牽羊)’ 즉, ‘손에 잡히는 데로 취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1계는 ‘이대도강(李代逃 )’ 즉 ‘작은 손해를 보는 대신 큰 승리를 쟁취하는 전략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0계는 ‘소리장도(笑裏藏刀)’ 즉 ‘가슴에 비수를 숨기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전략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9계는 ‘격안관화(膈岸觀火)’즉 ‘기슭을 사이에 두고 불을 쳐다본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8계는 ‘암도진창(暗渡陳倉)’즉 ‘아무도 모르게 진창을 건너간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7계는 ‘무중생유(無中生有)’즉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6계는 ‘성동격서(聲東擊西)’ 즉 ‘동쪽을 향해 소리치고 서쪽을 공격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5계는 ‘진화타겁(진火打劫)’즉 ‘불난 틈을 이용하여 도적질한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4계는 ‘이일대로(以逸待勞)’이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3계는 ‘차도살인(借刀殺人)’즉 ‘칼을 빌려서 사람을 죽인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2계는 ‘위위구조(圍魏救趙)’즉 ‘강한적을 분산시켜 처부수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삼십육계의 제1계는 ‘만천과해(瞞天過海)’즉 ‘하늘을 기만하고 바다를 건너간다.’ 삼십육계(三十六計)의 해석과 실전 설명 http://sphubs.blogspot.com/2012/08/36.html?spref=tw

리턴투 베이스… 정말 굿이다. http://twitpic.com/anggrs (@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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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끌어오르는 감정에 ‘저것만 아니면 난 상관없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선택은 위험 천만의 바램일 뿐이다. 그럴수록 제대로 보자~(@sphub)
비오는 날 추억의 음악이 들려오면 감상에 젖어들고 지난 추억에 눈물 흘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카페 문을 열고 우산을 쓰고 우리의 일터로 향해야 한다. 우리는 현재에 있으며 우릴 기다리는 당면한 일들이 있다. (@sphub)
가족들과 토탈리콜 봤는데 근래 봤던 영화중 최고~ 다크나잇 보다 훨씬 좋았음.. 완전추천~ http://twitpic.com/anep63 (@sphub)
싸이 강남 스타일에 대한 미국 청소년들의 반응… 이런 생각이 들었다. “One may not mean only one, One may mean all thing to someone”. http://www.youtube.com/watch?v=LfaqIspogl4&feature=youtube_gdata_player (@sphub)

컬투쇼-변묻은 오천원의 주인은 누구? 치열한 공방과 결말~ 지하철에서 아내와 들으면서 엄청 웃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B8nS-KmqYjk&feature=youtube_gdata_player

컬투쇼-종교전쟁….부자간의 훈훈한 결말.. 지하철 내리면서 아내와 함께 들었던 에피소드 http://www.youtube.com/watch?v=TqNoAyflygI&feature=youtube_gdata_player

컬투쇼-내머리속의 지우개…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산 쓰고 가면서 집근처에서 아내와 들었던 에피소드 http://www.youtube.com/watch?v=eVtBDxdywPY&feature=youtube_gdata_player

두시탈출 컬투쇼-매력있는 처제의 일기… 어제 아내와 지하철에서 듣고 엄청 웃음~ http://www.youtube.com/watch?v=bGcVV90Kkkg&feature=youtube_gdata_player

두시탈출 컬투쇼 ucc-아가리와 뻐꾹이 http://www.youtube.com/watch?v=dcwW27jhpFs&feature=youtube_gdata_player

Some one say ‘You are wrong~ search other way’. We say ‘We are not wrong but differnt and not yet meet our day to wait us’ (@sphub)
it’s different don’t mean it’s wrong. Acros makes the Acros’s new SNS platform to be new gateway to harmony society. (@sphub)
아이폰 페이스북이 엄청 가벼워졌네요 빠름~ 빠름~ 페이스북은 23일 (현지시간) iOS용 앱을 버전 5.0으로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앱스토에서 ‘facebook’으로 검색하세요. http://dld.bz/bKhpc

아이폰용 새로나온 페이스북앱 설치하려면 앱스토어에서 ‘facebook’으로 검색해야 한다 ‘페이스북’으로 검색하면 엉뚱하게.. http://twitpic.com/an3nvl  http://twitpic.com/an3nyt  (@sphub)
인왕산에는 인왕산 호랑이가 있고 SNS 중원에는 내가 있소이다~. 클라우트 스코어로 살펴본 대한민국 SNS 무림맹주 서열~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85 (@sphub)
빅데이터 분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세 가지.. 빅데이터 분석을 수익으로 연결짓는 것은 성급한 판단 Link:http://bit.ly/Noz9F6 

페이스북의 빅데이터 처리 방법들… 분석구조, 데이터의 양, 업무 프로세스 http://isao76.egloos.com/2344741 

Sports, Sex, Screen의 3S 에 절대강자 Smartphone 이 가세하여 마력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적절하고도 현명한 사용여부가 유익함과 무익함을 결정지을 것이다. (@sphub)
슬픈 감정에 빠져 있다보면 진이 빠져 현실을 돌아보거나 대응할 기력이 없고, 기쁨에 도취해 있다보면 현실에 대응할 필요성이 상실된다. 이것이 밤에 잠을 자고 눈을 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해야 하는 이유이다. (@sphub)
정당성이 취약한 데다 부패하기까지 한 권력이 아무리 대중을 우민화하려 시도해도 눈 밝은 대중이 쉽게 그런 의도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사례인 셈이다.(모든시대,정권에 해당될듯)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REZ2&articleno=2588

나무는 결코 새를 찾아가지 않는다. 가지를 내고 잎사귀를 내고 키를 키워갈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새들의 지저귐에 잠을 깨게 되고, 사람들의 얘기소리가 모여들려지는 쉼터가 된다.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sphub)
벌은 꽃을 해치지 않고 꿀을 딴다. 벌이 꿀을 딴 자리에는 열매가 열린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배려와 존중이다. 대우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존중해줘야 한다. – 좋은글 중(@announcer76)

마이너스 처지에 있게 되면 불평하던 과거의 그 어떤 순간이 그나마 좋았던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불평이 유발되는 지금의 처지가 정말 마이너스일 수 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시절로 반추될 수 있으니 현재를 다시보자.
시리 한국어 버전과 연관된 독도관련 에피소드인데.. 이 기사를 읽고 ‘기다림’, ‘기대’, ‘그리움’, ‘구매욕구’ 라는 키워드가 떠올려졌다. http://bit.ly/KcsbBv
오늘의 실천과제: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잠언23:4) 아~ 나는 정면으로 대치된 삶을 사느라 피곤해하고 있다.. Return to Base (@sphub)
건조하지 않고 공감하며 좋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스타트업 영업 노하우 공유 시리즈 3편 – 굿닥 제휴마케팅팀 임현석님 인터뷰 http://durl.me/36oe78 

스마트폰 이용하면서 가장 자주 보면서 가장 안봤으면 하는 화면이다. http://twitpic.com/amgxjq  (@sphub)
대선에서 트위터의 영향력은 어디까지라고 보십니까? [장덕진 서울대교수 일문일답] http://bit.ly/PwCTJ0 

우리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팝니다-지하철 광고카피 보고.. (@sphub)
 
전해들은 이야기는 오해를 사기쉽지요. 혹시 전해듣고 기분이 상했다면 다시 확인해 보세요.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전해 들으면 꼭 오해하게 들려요. — 혜민 @haeminsunim

‘강남스타일’의 패러디는 ‘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볼까?’ 하는 마음이 주는 ‘확대 재생산’의 성공모델을 보여준다. 모방하는 자가 많을 수록 원작자가 더 뜨는 윈윈의 모델이다~ (@sphub)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만해 한용운님의 인연설) http://twitpic.com/am9gow 

사실 제일 고독한 건, 알아주지 않는 거잖아요. 다음 역사에 묻히고 그러면서 잊혀져 가고26년 주연 한혜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12129205&code=960401 pic.twitter.com/RPVvdVmx

이렇다할 꿈도 없다고 하던 학생들에게 좋은 상급학교에 합격한다음에 고민하거나 생각해도 되니까 일단 지금은 점수올리는데 집중하자 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일단 클라우트 점수 올려놓고 보자는 생각이 드은데 맞는건가? (@sphub)
장우산의 손잡이 바로 아래부분이 차 트렁크에 찍혀 휜 것을 그나마 폈는데 더 이상 바로 잡으려면 똑 부러질 듯 하다. 조심해서 써야지. 사람을 선택하거나 대할 때도 마찬가지일듯 pic.twitter.com/ypQyISac (@sphub)
꽃이든지 사람이든지 존재함 그 자체만으로도 고유한 가치가 있으며 보는 이에게 굳이 좋게 평가되어야만 비로소 가치를 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과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떠올려 봅니다. (@sphub)
나를 지어가기 보다는 나를 남의 눈에 맘에 맞추어 가려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누구도 구속하지 않으나 스스로 구애받는 자가당착에 빠지는 듯하다. 나를 위한 SNS 나를 자유하게 하는 SNS 활동을 해보자. (@sphub)
무게중심이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고, 모바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카카오톡의 선택 http://bit.ly/SMiZHY 

 
회사에 가면 회사의 처리할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누구를 돌아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좋을텐데 부담이 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을 하는 분들을 보면 고맙고 그렇다. (@sphub)

지하철에 앉아 피곤하여 눈을 감는다. 서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나는 앉아서 눈감고 있은 사람들중의 한명일 뿐이리라. 내가 피곤한 상태인지 어떤지는 그들의 고려대상에 속하지 못할 것이다. 인지상정이리라. (@sphub)
지하철에서 눈뜨고 있기가 여러 가지 심정적으로 불편한 경우가 있다. 쿨하게 뜨고 있든가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비단 지하철에서 뿐 아니라 사회의 불편한 현안들에 대해서도 그런 듯 하다. (@sphub)
 
부끄러운 다행~ 열차를 탔는데 자리에 앉았다. 기쁨~ 사진을 업로드하다 언뜻 고개를 드니 나이든 아주머니가 서계신다. 업로드하고 양보하든가 하지뭐 도중에 자리날 수도 있고.. 다음역에서 자리가 나니 성급히 가서 앉으신다~ (@sphub)
설정인줄 알았는데 실제 상황이네~ 1호선 신도림역에서 내리는데 ‘깍깍’이라는 까치소리가 들려 참신한 아이디어라 생각했다. 그런데 조금 있다 또 들린다. 아하 실제 까치구나~ http://twitpic.com/alwwli (@sphub)
ㅎㅎ 나중에 우리가 잘되면 후배들에게 해줄 말이 많을 것입니다…잘 해보지요..그리고 잘 헤쳐나가보고요.. 잘 살아남아야 지요…최후 생존자가 강한자이지요~(‘나의 스타트업 이야기’중에서) (@sphub)
내일이면 또 내일의 좋은 일이 있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비가 정말 잘오네요~ 흔들림없이 그리고 꾸준히 변함없이… (@sphub)
‘아 네~ 괜찮습니다. 이해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은 했는데, 괜찮지 않고 마음 한켠으로는 해명하고 싶은 맘이 내안에 있었나보다~ 쿨한척 하기는…쿨하지도 못하면서~ ‘수고 많다. 힘내~’ 나자신을 격려해본다 (@sphub)
‘표현하지 않으면 어찌 알겠는가?’라고도 할 수 있지만,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을 안은채 지나기도 하고, 표현받지 못해 아쉬움을 안은채 지나기도 한다. 그렇게 각자의 가슴 한켠에만 남겨진 채로 지나기도 한다. (@sphub)
돕고 싶은 맘에 뭐라도 힘이 되고 싶은 맘에 작은 조막손을 내밀었다가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그에게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내밀었던 손을 급히 거두는 경우가 있다. 드러내지 못하는 지지도 있다. (@sphub)
자신안에 어떤 우상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심심할 때, 그다지 관심이 끌릴만한 일이 없을때 자연스럽게 마음과 생각이 쏠리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다. — 이재훈 (@jaehoonmoksa)

소통한다는 것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끼리가 상대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그것을 존중하고, 그리고 스스로를 높여 가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연결되기 위해서 , 말은 태어났던 것이다. — Lee eun (@malaykorea)

트위터 타임라인에 뜨는 내용은 전적으로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내가 걸어가야 할 길도 내가 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그럴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나의 결정보다 타인의 결정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sphub)
최후의 심판~ 어려운 선택을 통해 카트안까지 들어왔지만 계산원에 의해 최종 계산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계산에서 제외될 수 있다. 계산대에서 제외된 왼쪽의 물품들~ http://twitpic.com/akqd0a (@sphub)
신비주의는 실체가 드러나면 반드시 깨지기 마련이다. 실체가 드러난 대상에 대한 비난에 그치지 말고 신비주의 너머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실체를 볼 수 있는 식견이 필요하다. (@sphub)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무득점의 위기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실점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복지부동의 자세가 만연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복지부동은 미검증상태일뿐이다. (@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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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자기 자신을 분에 넘칠만큼 추켜세워보라. ‘너도 멋진 구석이 하나쯤은 있어~’ 그리고 ‘힘든 세상에서 사느라 정말 수고가 많구나’ 하고 위로의 말을 해보라. 눈물나리만큼 나를 알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에 맘이 나아진다. (@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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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간 휴식!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쉬도록 한다~ 실시! ‘ 라는 구령이 떨어지면 우리는 ‘실시~’라는 구호를 복창하고 모든 긴장을 풀어버리고 드러 누었다. 신기한 것은 정말 세상에서 가장 편하다라는 생각이 드는거다ㅎㅎ(@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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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잘될 수 밖에 없어ㅎㅎ’라고 생각하는 위대한 바보가 되는 것을 조금도 주저하지 말자. ‘이러다가 잘못되면 어떻하지’ 하고 걱정하는 어리석은 현자가 되는 것보다 훨씬 멋지고 일도 잘 풀릴 수 있다.(@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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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엎어져도 떡판에 엎어질 것이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All is Well) 라는 강렬한 자기확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가 있다. 아무리 바보짓을 하더라도 잘될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는 위대한 바보시절이 필요하다.(@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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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올 파도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서퍼가 파도를 타 듯, 사회적 성공도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의 몫이다. 그러므로 세상을 멀리보고 오는 파도를 알아차리는 지혜가 중요하다. 이는 반복되는 경험에서 축적된다.-전하진(@hajinJ)

잊지 마라.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고 했다. ‘내 일’을 하라. 그리고 ‘내일’이 이끄는 삶을 살라.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중에서 –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다.

본의 아니게 불평의 무게추가 하나 올려지면 나는 감사의 무게추를 적어도 한개 의식적으로 올려놓아야 한다. 내가 감사의 무게추를 올려놓을 수 있는 한 불평의 무게추가 올려지더라도 저울이 불평쪽으로 기울지는 않을 것이다. (@sphub)
불평이 살포시 고개를 드는 것은 불평할만한 일이 생겼다기 보다는 감사의 무게추가 잠시 제역할을 하지 못하는 까닭이다. 어떠한 불평의 무게추가 올려지더라도 저울이 절대 기울어지지 않을 만큼 감사의 무게추를 견고하게 유지하자. (@sphub)
트위터에서 접할 수 있는 사람을 기회되는대로 오프에서 만나보려한다. 만나보면 그에 대한 나만의 상상에서 벗어나 그의 진면목을 어느정도는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피천득님의 ‘인연’ 맨마지막 글귀가 생각날수도.. (@sphub)
sns에서 좋게 봤는데 오프라인 만남이 별로인 사람은 이후 트윗에 신뢰가 떨어진다. sns에서 유명인인데 나와는 안맞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프라인 만남이 참 좋았다. 여전히 트윗내용은 부담가지만 괜찮은 사람으로 내안에 있다.(@sphub)
간결하지만 핵심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명쾌하고 시원함이 느껴진다. 아울러 신뢰감이 한층 더해진다. (@sphub)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잠언15:22) 후일 Acros 의 주제 성구로 써야지~ (@sphub)
(이모티콘-유머) 손녀 왈: 승민이한테는 이모티콘도 보내고 나한테는 일반 문자만 보내고 나 완전 삐졌어~ 듣고 있던 할머니 왈: 누구 이모?? (@sphub)
수원 화성 야경.. 웅장한 고도의 자태 http://www.blogger.com/goog_474656994  http://twitpic.com/ajhkfq  http://twitpic.com/ajhkho 

런던 올림픽 평행봉에 출전해도 됬을 수염오목눈이(Beerded Reedling)의 물마시기 곡예 http://twitpic.com/ajdes1 

초록 그리고 햇살(Green & Light) 광릉 수목원 http://twitpic.com/ajdaec 

새벽 반달 옆에 별 하나 http://twitpic.com/ajd8mb  

두바이에 있는 Jumeirah Beach http://twitpic.com/ajd5dd  

(순간포착) 귀요미들이 담장 너머 세상과 소통하고 싶은가봐요~ http://twitpic.com/ajd0ll 

망치에게 날카로움이 없다고 비난하거나 칼에게 묵직함이 없다고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미련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런 미련함에 현혹되어 자신의 본질을 망각하고 그 미련함을 추종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이다. (@sphub)

현학적이고 정의로운 문체로 자신의 왜곡된 견해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피력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나면 읽지 말아야 할 것을 내가 왜 읽었을까 하는 후회가 든다. 이후로부터는 그 사람에 대하여 거리를 두게 된다. (@sphub)

저 녀석은 싫은 말은 해도 틀린 말을 하는 녀석은 아니다.(드라마 ‘닥터진’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 (@sphub)

기다림과 멈추는 것…올바른 결정을 위한 최상의 방안 http://sphubs.blogspot.com/2012/08/blog-post.html?spref=tw (@sphub)

깨진 유리창의 법칙; 남들도 하는데 하는 자기 합리화; 반면 시각장애인과 정상인 승객중에서 정상인 승객을 태운 택시가 더 많이 돌아갔다는 택시 실험결과는 시각장애인을 속이는데 양심의 가책이 더 작용한다는 걸 시사한다.(@sphub)

비맞은 사람만 억울하다: 갑자기 폭우가 내리더니 불과 4시간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 도로가 다 말랐다. 허허 정말 비맞은 사람만 억울할 경우다. 한순간을 잘 지나보내지 못해 뼈저린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다.(@sphub)

스펙/설계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S/W 개발 협업가능 http://techit.co.kr/6222 

 
막연함은 어떠한 것도 이루어내지 못한다. 막연한 바램은 그 바램을 가진 자와 그의 말을 듣는 자를 현혹하여 바른 판단을 마비시키고 각자의 발등을 찍는다. 누구를 원망하랴~

내가 원하는 대로 연기를 잘 마치고 난 뒤 점수가 발표되기를 기다릴 때의 설렘과 기쁨을 잊지 못해 힘든 훈련도 버텨낸다-손연재 http://chosun.com/tw/?id=2012052102691

대화는 사진이나 글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얘기해준다. 사진이나 글은 얼마든지 편집이 가능하지만 대화는 좀처럼 편집이 쉽지 않은 까닭이다. 부딪쳐라 대화해라. 진면목을 파악해라. 이메일보내고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시간낭비다.(@sphub)

하나의 거절 통보는 아직 오지 않은 승낙 통보를 받기 위한 확인의 한 과정일 뿐이다. 거절은 툭툭 털고나면 그 뿐, 갈 길이 멀다. 갈 길이 먼 사람은 지나간 것들에 매여 멈춰 있지 않는다.(@sphub)

어제밤에 1시간 조깅을 하면서 ‘달리다보면 죽을 것만 같더라도 죽을 일은 결코 없고, 죽기전까지 다만 힘들 뿐이다. 힘든 것은 극복하자. 달리다가 죽어보자’ 하고 계속 스스로에게 되새겼습니다. 힘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나가 봅시다! (@sphub)

스타트업이 필요치 않은 곳에 자원(시간,마음,돈,인력)을 필요이상으로 쓰는 것은 자원낭비이며 그대로 손실로 연결된다. 막연히 미루는 것은 그 손실을 극대화 시키는 지름길이다.(@sphub)

스타트업의 기본 마인드는 즉시 부딪치기다. 부딪치지 않은채 막연한 환상과 기대와 계산을 하는 것은 소중한 자원낭비이다. 부딪치면 그것이 막연한 기대인지 가능성이 있는지 가늠이 되고 가장 빨리 알 수 있다.(@sphub)

나는 무엇을 통해 하나님의 증언자가 될것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다윗의 물매돌은 무엇일까?(신은경의 겉장 저자소개를 읽으면서) (@sphub)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 시도하는 것 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무턱대고 시도하는 것은 위험천만이 될 수 있고, 생각만하고 시도하지 않는 것은 아무런 진보도 기대할 수 없다. 확인할것이 있으면 즉시 확인해라 시간낭비하지 말라.(@sphub)

누가 나를 부르면 눈을 반짝이며 웃음 띤 얼굴로 돌아보자.그리고 반갑고 호기심 많은 얼굴로 무슨 말을 하려나 기대하고 들어보자.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들어보자. 마음으로 타인의 말을 들으면 상대의 마음이 들릴 것이다.-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24)

말을 잘하기 위한 첫번째 관문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귀로 잘 들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진지한 눈빛으로, 적극적인 자세로 그리고 온 몸으로 반응하면서 들어야 한다 – 신은경의 홀리 스피치(P24)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드리기 위한 일`인데 더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 신은경(@eunkyungshine)의 홀리 스피치(P277)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잠언23:19)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스스로 날개를 내어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언23:4,5)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23:17,118)

비가 옵니다. 저희 아이는 봄비가 싫다네요. 벌이 나오기 전에 꽃들을 떨어뜨린다구요. 벚꽃보고 하는 얘기지요. 그 말을 듣는데 비온후 아직 피어나지 못한 꽃들이 새롭게 그 나무를 가득 채울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내 삶에 아직 피지못한 꽃들을 기대합니다.(@sphub)

오잉~ 지하철 스크린 평면벽에 안쪽으로 깊이 뚤려진 공간이 있네^^ 신기한 광학을 이용한 착시의 기술 pic.twitter.com/IGgqgt9o (@sphub)

(38-2)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우리의 입을 가지고 해야 할 말 중에 큰 칭찬을 받을 것은 바로 찬양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하는 것이 찬양이요, 그 분을 자랑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38-3) 내 인생의 찬양을 한 두 곡 선정해 봅니다. 그리고 가슴 절절히 불러 봅니다. 요즘은 교회에서도 스크린에 가사가 나오지만, 내 인생의 찬양은 가사를 외워 눈감고 부르면 은혜가 참 큽니다.

눈물이 날려 했습니다. 슬퍼서가 아니라 감사해서요. 트위터기반 사업의 한계와 타임라인의 수 많은 외침들속에 휘몰아쳐 오는 숨막히는 눌림속에서 예비된 소중한 분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으로 견고히 서라고 격려하시는 음성을 느끼며 이순간 감사함을 올려드립니다.(@sphub)

(36-2) 진실을 말하되 사랑 안에서 지혜롭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관계가 어그러질까봐, 불이익을 당할까봐 두려울 때라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6-1) 껄끄러워도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손해 볼 것 같아도, 이 말을 하고 나면 저 사람과 관계가 단절될까봐 두려울 때에도 진실을 말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진실을 말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36) 사랑안에서 진실을 말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에베소서 4:15)

(35-2) 어두운 투병생활을 하는 주변의 내 이웃을 위해 믿음의 기도를 해봅시다. 야고보서 5장 14-16 절 말씀으로 치유의 기도를 해봅시다.

(35-1)우리 같은 작은 자도 믿음으로 베드로처럼 선포하며 믿음의 치유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기도를 하다보면 내가 그 사람이 되어 흐느끼며 기도하게 됩니다. 그것이 진정한 중보의능력입니다.

(35) 아무리 작은 자라도 치유의 기도를 할 수 있다. “주여,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마태복음 8:8)

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나 홀로 서있는 죽은 내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세워 내 영 살게 하소서 타임라인의 너무도 공의로운 세상속에서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봅니다.

@April4018 생일 축하드려요. 보이지 않던 행복함이 눈에 보이고 미쳐 들리지 않던 행복한 음성들이 귀에 더 들려지는 소중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http://twitpic.com/9b8hpn 

@ukjoseph 사모님 생신 축하드려요. 사모님의 배우자 기도처럼 하나나님의 뜻을 잘 안내해주실 수는 좋은 남편과, 좋은 아내가 있는 행복한 가정되세요. 좋은 아내는 하나님이 주신다 했는데 맞네요~ http://twitpic.com/9b8dt2 

나의 트위터 타임라인이 정치 얘기로 많이 많이 암울했는데 오늘 뜻밖에 신선함을 제공해주는 트윗들을 발견했다. 와~ SNS의 선한 영향력이 기대된다. 이제 한분 한분 더 가까히 만나보려 한다.~ (@sphub)

들의 수많은 초목들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도 오직 태양과 비를 자양분으로 하여 자생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스타트업들도 자의든 타의든 오직 자신들의 꿈과 눈물을 자양분으로 하여 자생중이다. 스타트업 화이팅! (@sphub)

나는 소망합니다. 국민이 원하는 바를 해주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해야할 바를 바르게 제시하고 설득하고 함께 하는 정치인을.. 나는 소망합니다. 국민을 팬으로 두는 스타 정치인이 아닌 국민에게 지도자가 되는 정치인을.. (@sp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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